26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교육용으로 보유한 열화상 카메라 드론은 농업 병해충 예찰용이며, 해충 발생 지역에서 열화상 카메라로 해충이 발생하였는지를 효과적으로 확인해 왔다.
농업기술센터는 드론 앞을 지나는 사람의 발열현황을 체크하며 감염병 징후의 고열이 확인되면 1339로 연락조치한다.
카메라 드론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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