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낮 12시 30분께 울진군 울진읍 신림리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울진군과 산림청 등은 헬기 8대와 인력 300명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나 빈집 1채가 탔다.
장인설 기자
jang3338@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미화원 애로·건의사항 청취한 군수…노고와 격려, 소통 간담회
라한호텔, 수재민 돕기 20억 성금 동참
‘경주 아트패스’ 출시
동국대 WISE 캠퍼스, ‘초중고 찾아가는 인문 강좌’ 성료
경북 남부 문화유산 돌봄센터, 포항 북천수 일대 대규모 예초 작업
경주 농협, 쌀과자 제조기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