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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먹으렴”… 모이 나르는 ‘박새’
등록일 2020-05-05 20:17
게재일 2020-05-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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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포항시 덕동마을의 한 가로등 기둥에 난 구멍 안에 둥지를 튼 박새가 새끼를 위해 먹이를 나르고 있다. 박새는 머리와 목은 푸른빛이 도는 검정이고 뺨은 흰색이며, 몸길이는 약 14㎝이다. 아랫면은 흰색을 띠며 목에서 배 가운데까지 넥타이 모양의 굵은 검정 세로띠가 있어 다른 박새류와 쉽게 구분된다. /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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