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사고는 LCD(액정표시장치) 유리를 제조하는 공장 내 500t 규모 용해로에 균열이 생겨 발생했다.
사고 직후 직원들은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미/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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