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울진은 지난해 태풍 ‘미탁’에 이어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면서 지역경제 위기감이 최고조에 달한 상태다.
이에 따라 긴급 입찰제도, 선금지급 80% 확대, 선결제·선구매를 통한 내수보완 등 정부의 신속집행 9대 지침을 적극 활용해 위기를 극복할 방침이다.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미화원 애로·건의사항 청취한 군수…노고와 격려, 소통 간담회
라한호텔, 수재민 돕기 20억 성금 동참
‘경주 아트패스’ 출시
동국대 WISE 캠퍼스, ‘초중고 찾아가는 인문 강좌’ 성료
경북 남부 문화유산 돌봄센터, 포항 북천수 일대 대규모 예초 작업
경주 농협, 쌀과자 제조기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