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와 현대제철(주), 동국제강(주), 에코시스템(주), (주)제철세라믹, (주)세기 등 6개 회사들이 오는 31일까지 폭염 및 비산먼지 줄이기 대책의 일환으로 철강관리공단 내 주요 도로에 물 뿌리기 작업을 벌인다. 23일 공단업체에서 지원된 살수차가 도로에 물을 뿌리고 있다. /포항시제공
포토 기사리스트
겨울 서핑이 신기한 연인
변덕스러운 겨울 날씨
겨울 햇살에 부서지는 색바랜 핑크뮬리
경주 양동마을 초가지붕 교체작업
만선이요
빨간 산수유 열매 가득 열린 최부자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