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는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여러 식당을 돌며 행패를 부린 혐의(업무방해)로 A씨(54)를 구속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0월부터 최근까지 포항시 남구에 있는 식당 몇 군데를 돌아다니며 업주와 손님에게 욕설하고 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늦잠이 가져다준 선물, 경남 함양 여행
건강한 미래 위한 포항시 급식관리지원센터의 노력
제7회 산남의진 무명삼인의병(無名三人義兵)의 넋 기리다
포스코 자체소방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민간부문 우수상 수상
대구보건대 영양캠프, 부산영양교육체험센터 견학
‘뇌물혐의’ 임종식 도교육감, 2심서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