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에서는 교통약자 사고예방, 후진 시 내려서 주변 확인,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학교주변 불법주정차 금지, 테크노폴리스로 이륜차 진입금지 등 현수막과 피켓을 게시하고, 시민들에게 교통질서 수칙이 적힌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김호경 이사장은 “교통약자가 마음 놓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곤영기자
대구 기사리스트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이 대통령에 TK 신공항 이전 건설 등 지역 현안 직접 건의
광역형 비자 본격 시행 나선 대구시⋯글로벌 인재 유치 목표
국립대구과학관, 우주과학 특별기획전 ‘보이지 않는 우주’ 개막
대구시교육청,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시험장소’ 공고
대구시, 지역응급의료네트워크 요양병원까지 확대
AIDT 실제 사용 현장 교사 75% “효과 확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