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지역사회 나트륨 저감 환경조성을 통한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 지정, 교육 및 홍보, 컨설팅 지원 등 현장 중심의 사업을 추진한 결과 이같은 성과를 올렸다.
나트륨 실천음식점 및 삼삼급식소 운영, 홍보 및 교육 실적, 자체 저감사업 운영실적 등의 평가 기준 가운데 대구시는 나트륨줄이기 실천음식점 지정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이곤영기자
lgy1964@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대구 기사리스트
대구간송미술관 ‘한국관광의 별’에 신규 지정
“저출생 극복” 대구시 난임치료센터 오픈
대구시 공무원합창단,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개최
洪시장 “TK통합 경북도의회 통과 남아”
대구시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기업 3곳 선정
대구시 신청사 건립 본격화 내년 예산 설계비 162억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