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청도군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래산부인과 진료를 비대면으로 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보건소 3층에 있는 외래산부인과는 산부인과 병·의원이 없는 청도군 임산부와 일반 여성 건강을 위해 대구 효성병원과 협약해 2016년 개설한 공공산부인과이다.
임신 출산 전·후 모든 검사를 포함해 부인과 질환까지 진료한다.
비대면 진료 기간은 17일까지이며 평일 오전 9∼12시에 진료한다.
/김종철기자
김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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