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건물 내부에 있던 직원 A씨(49)가 연기를 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불은 건물 내벽 190㎡와 노래방기계 등을 태워 5천1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대구사진작가협회 연말 결산 대규모 사진축제 성료
[방종현 시민기자의 유머산책] 말꼬리 잡기
땅속에 잠든 가락국의 시간을 찾아서
아홉문중이 세운 배산임수의 대구 이락(伊洛)서당
포항 죽도동 원룸 화재⋯인명피해 없어
안승대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암 치료는 포항에서 하자”···중입자 치료센터 설립필요성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