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일 오후 8시 30분께 대구 동구 자기 집에서 50대 아내 B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이틀 뒤인 5일 오후 경찰에 자수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진국의 ‘정치 풍향계’ 기사리스트
20년 전 경험 자랑하기 전에 귀부터 열어라
수필사랑문학회, 제122차 수필산책
대구 중구노인복지관, ‘2025 중구건강대학 졸업식’ 개최
대구사진작가협회 연말 결산 대규모 사진축제 성료
[방종현 시민기자의 유머산책] 말꼬리 잡기
땅속에 잠든 가락국의 시간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