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로 유명한 청도의 한 시설하우스 복숭아밭에 21일 활짝 핀 복숭아꽃이 성큼 다가온 봄을 알리고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성주군, 결혼장려금 ‘나이 제한’ 없앤다
성주군의회 “골프장 조성 사업, 더 이상 지체 안 돼”
의성군, 사라진 성광성냥공장의 불씨를 다시 지핀다
청도군,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온누리국악예술단 창단 3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 개최
경산시, 도시재생 종합 성과평가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