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흥해읍, 송라면, 죽장면 등에서 200여 명을 대상으로 흉부 X-선을 촬영하고 현장에서 영상 판독을 진행했다. 결핵 검진 관련 문의는 북구보건소 보건정책과 감염관리팀(054-270-4158)으로 하면 된다.
/김민정기자 mjkim@kbmaeil.com
김민정기자
mjki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기사리스트
백신 맞아야 하나 ··· AZ 백신 부작용 vs 이득 ‘비교분석’
봄 불청객 알레르기 고통… 원인부터 찾아라
백신도 치료제도 없는 ‘살인진드기’ 감염, 예방수칙 준수가 최선
최첨단 장비로 무장한 ‘뇌혈관치료’ 리더병원으로 ‘우뚝’
‘햇빛 영양제’ 비타민D가 비만 막는다
포항 남구보건소, 강사 1·2리에 농약안전보관함 60개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