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광고 부문 대상을 수상한 ‘티웨이타고 양양갈거양’은 지난해 6월 부산∼양양, 광주∼양양 노선에 신규 취항하면서 선보인 CM송 광고로 제일기획이 제작을 맡았다.
인기 여행지로 떠오른 양양의 명소와 서핑과 같은 즐길 거리를 소개하고 부산과 광주에서 양양까지‘딱 1시간’이 소요되는 점을 강조하며 하늘길로 빠르고 편리한 양양 여행이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양양 가는 하늘길을 티웨이항공과 함께 쉽고 빠르게 즐겨보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티웨이항공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