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중앙신체검사소를 포함한 전국에 있는 모든 병역판정검사장이 신체검사를 하지 않는다.
이는 신규 병역판정검사전담의사에 대한 교육과 근무지를 배치하기 위해서다. 또 각종 검사장비를 점검하고 편안한 병역판정검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검사장 환경도 정비할 예정이다.
대구·경북지방병무청은 오는 15일 오후부터 병역판정검사를 재개할 예정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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