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강의를 맡은 산과보롬(대표 김강산)은 원료에서 완제품까지 직접 참여하는 이른바 ‘빈투바 초콜릿’을 만드는 청년 CEO 업체로 유기농 초콜릿 제작과정과 함께 자신들의 꿈을 이뤄 가는 과정을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풀어나갔다. /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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