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현장에는 소방 차량 8대와 소방대원 21명, 경찰 등이 화재 진화에 나서 화재 발생 30여분 만에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 및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속에 포함돼 있던 일회용 부탄가스통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영주/김세동기자
김진국의 ‘정치 풍향계’ 기사리스트
20년 전 경험 자랑하기 전에 귀부터 열어라
수필사랑문학회, 제122차 수필산책
대구 중구노인복지관, ‘2025 중구건강대학 졸업식’ 개최
대구사진작가협회 연말 결산 대규모 사진축제 성료
[방종현 시민기자의 유머산책] 말꼬리 잡기
땅속에 잠든 가락국의 시간을 찾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