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영농자활사업단 추진
보건부는 전국 237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2019~2020년 운영 성과를 평가했다.
영덕지역자활센터는 취·창업 교육 훈련 지원 등 다양한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2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지역특성에 맞는 영농(참깨)자활사업단을 추진, 3회 연속 선정에 도전하고 있다.
영덕지역자활센터는 우수기관 선정으로 추가 운영비를 지원받게 됐다.
/박윤식기자 newsyd@kbmaeil.com
박윤식기자
newsyd@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 EBS 선임강사와 함께 ‘똑똑한 두뇌 만들기’…늘봄학교 대규모 연수회 개최
이경애 해설사 ‘명품 독도 해설’ 전국 무대 오른다
한국수력원자력, AI 프런티어 100개 기업 양성 나선다
경주시 드림스타트, 아동‧가족 대상 ‘위키드’ 뮤지컬 관람 지원
경주시보건소, 경북 심뇌혈관‧금연사업 성과대회서 우수상
해오름 동맹 3개 도시, 경주서 생활체육 대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