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흥해읍 등 10개 마을서
15일 포항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농어촌마을에 소형저장탱크, 배관망, 보일러 등을 설치해 기존 LPG 가격보다 저렴하고 편리·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너지 복지사업이다.
설명회는 올해 사업대상 10개 마을인 북구지역 흥해읍 대련3리, 흥안1리, 양백1∼2리, 용곡1∼2리, 오도1리, 금장1리, 신광면 우각1리와 남구지역 오천읍 갈평리를 대상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8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박동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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