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하며 공단건강검진(일반건강검진, 암검진 등), 종합건강검진, 맞춤형건강검진 및 예방접종 등을 시행할 수 있다.
건협 대구시지부 이근아(가정의학과전문의) 원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검진기관의 내원이 망설여질 수 있지만 건강검진 성수기인 연말을 피해 철저한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한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이성혁의 열린 시세상 기사리스트
냇물은 흐르고
월식
외국인 관광객 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K팝 ‘대합창’ 물결로 들썩이는 원주
6월의 평창, 청옥산 자락에 펼쳐진 샤스타데이지 천국서 인생샷 ‘찰칵’
납작한 이야기(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