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장마와 태풍을 견디고 올해 첫 출하된 국내산 햇밤과 땅콩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사진>
밤은 탄수화물·지방·단백질·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골고루 들어 있어 가족 모두를 위한 영양간식으로 제격이다. 삶아 먹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취향에 따라 생으로 먹거나 에어프라이로 구워 간식으로 즐겨도 좋다. 가격은 국내산 밤 100g당 1천200원/땅콩 1천300원이다. /김재욱기자
김재욱 기자
kimjw@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국내 이주배경인구 271만 명··· 전체 인구의 5.2%로 증가
iM뱅크,‘상품권 추첨 증정’ 개인형 IRP 이벤트 실시
정부·경제5단체, ‘청년 일자리 첫걸음’ 선언··· 채용·훈련·지역매칭 확대
이원화된 KTX·SRT 통합 추진··· 내년 3월부터 교차운행
곤충단백질 새 이름 ‘파워프로틴-아이’로 확정
산후도우미 바우처, 부가세 ‘0원’···본인부담금도 면세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