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고령군은 25일 덕곡면 본리리 권순영 농가 포장에서 ‘노지고설육묘단지조성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올해는 천창개폐시스템을 설치해 노지조건과 비가림조건의 복합환경제어로 딸기 육묘에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었다. 고온일때는 천창을 열어 온도를 떨어뜨리고, 비가올때는 천창을 닫아 강우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고령군 ‘경북농식품대전’ 참가
성주군, 7월부터 어르신 대중교통 무료
고령군 규제개혁 우수 제안 6건 발표
고령군 ‘지적업무 연구과제 발표’ 최우수
고령에서 만나는 달콤한 추억, 2025 고령멜빙축제 개최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경북여행 치매예방교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