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고령군은 25일 덕곡면 본리리 권순영 농가 포장에서 ‘노지고설육묘단지조성 시범사업 현장 평가회’를 가졌다. 올해는 천창개폐시스템을 설치해 노지조건과 비가림조건의 복합환경제어로 딸기 육묘에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었다. 고온일때는 천창을 열어 온도를 떨어뜨리고, 비가올때는 천창을 닫아 강우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조지연 국회의원 , 제22 대 국회 1 차년도 ‘ 대한민국 헌정대상 ’ 수상
고령 왕릉마을 ‘유령마을은 옛말’ , 주민 손으로 생기 불어넣는다
경산시, 자인공설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의성군,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제도’ 확대 시행 실시
새마을문고 청도군지부, 운문댐 하류보서 피서지 이동문고 운영
“기억하고, 다시 나누는 연대 실천” 의성군, 산청군 수해복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