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발랄하고 귀여운 산타로 변신한 새로운 참소주 캐릭터를 전면에 배치했다.
그리고 기존 라벨과 차별화되는 금박 인쇄를 적용해 시즌 느낌을 한층 살린 디자인이 특징이다.
판매는 다음달 초부터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정 수량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금복주 관계자는 “이번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으로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작은 위로와 따뜻한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차별화된 제품과 특별한 서비스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