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소방차나 응급차 등 긴급 차에 녹색신호를 우선 주는 ‘긴급차량 우선 신호시스템’을 경주 전역에서 활용하고 돌발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비계삼겹살 사태 극복 신뢰 회복”…다시 찾고 싶은 믿음직한 여행지로
울릉도와 독도, 기록으로 지키고 교육으로 이어간다...경북교원독도탐사단
경주 한우, 한우 능력 평가대회 1‧2위 동시 석권
울릉도·독도서 바다와 함께한 기억과 약속… 동북아청소년 해양환경캠프 성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폭염 속 건설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한국수력원자력, 공기업 최초 ‘전문 코치 양성기관’ 공식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