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경주에서 생산되는 감귤인 ‘경주봉’이 설을 앞두고 본격 출하되고 있다.
경주봉은 풍부한 일조량 덕분에 당도와 산도 조화가 최상급이다.
출하 가격은 1kg 당 8천원~1만원으로 선물용으로 손색이 없다.
2010년대 초반부터 보급된 경주봉은 현재 24개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다.
/황성호기자
황성호 기자
hs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동부권 기사리스트
울릉도"비계삼겹살 사태 극복 신뢰 회복”…다시 찾고 싶은 믿음직한 여행지로
울릉도와 독도, 기록으로 지키고 교육으로 이어간다...경북교원독도탐사단
경주 한우, 한우 능력 평가대회 1‧2위 동시 석권
울릉도·독도서 바다와 함께한 기억과 약속… 동북아청소년 해양환경캠프 성료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폭염 속 건설근로자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한국수력원자력, 공기업 최초 ‘전문 코치 양성기관’ 공식 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