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화양읍 동천리에서 6일 밤 화재로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주택 33㎡ 중 20㎡가 소실돼 570여만원의 재산손해를 입었다.
소유주 A씨가 별채 지붕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으며 전기적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화재진압을 위해 인원 28명과 장비 10대가 동원되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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