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화양읍 동천리에서 6일 밤 화재로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주택 33㎡ 중 20㎡가 소실돼 570여만원의 재산손해를 입었다.
소유주 A씨가 별채 지붕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신고했으며 전기적 원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화재진압을 위해 인원 28명과 장비 10대가 동원되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청도군, 지하수 자원 체계적 관리 나서
청도군, 2026년 상반기 필리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지 선발
성주군, 결혼장려금 ‘나이 제한’ 없앤다
성주군의회 “골프장 조성 사업, 더 이상 지체 안 돼”
의성군, 사라진 성광성냥공장의 불씨를 다시 지핀다
청도군, 경상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