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지난해에 왕피천과 평해 남대천에 각각 27홀과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이 골프장의 조성시기가 얼마 되지 않고 최근 이용량이 급격히 늘어 잔디 훼손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휴장을 결정하게 됐다.
/장인설기자 jang3338@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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