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지않아 일본이 조선에 쳐들어올지 모르니 약 10만군을 양성하여 수도권에 2만, 각도에는 1만을 배치하여 일본의 침략에 대비해야 한다”는 상소를 올린 율곡 이이의 십만 양병설은 지금도 유효한 시대정신이다.
팔면경 기사리스트
초여름 떠올린 백석의 시 1편
병가지상사의 교훈
어쨌건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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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뭐길래
자식 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