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북부소방서는 6일 포항시 기계면 봉계리에 소재한 경북 문화재 201호인 ‘봉강재’에서 목조문화재 화재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문화재 및 산림화재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역의 문화재를 보호하고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김민지기자
김민지 기자
mangch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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