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9일 영주의 조리특성화학교인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전통 종가음식을 체험하고 그 제조법을 전수받아 마련한 도시락 220개를 경북소방본부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도시락에는 올 봄 울진, 영덕, 고령 등 잇따른 대형 산불 진화활동으로 고생한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뜻이 담겨졌다.
특히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국제조리고 학생 대표와 김도은 수운잡방 종부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피현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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