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은 요양원에서 생활하는 국가유공자를 위해 무궁화, 태극기, 대한민국 지도 등의 그림과 함께 ‘살기 좋은 대한민국!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덕분에 우리 미래가 빛나요’, ‘우리나라를 지키신 용기를 이어 나갈래요’등 감사 문구를 적었다.
정인채 대구보훈요양원장은 “세대를 넘어 나라 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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