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회장 임채청)는 지난 23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제353차 이사회를 열고 부산일보 김진수 사장을 부회장으로 보선했다. 임기는 2024년 정기총회까지이다.
김 부회장은 부산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부산일보 사회·경제부장, 편집국장, 상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신문협회 이사를 맡아왔다.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전준혁기자
jhjeon@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포항시, 지열발전 안전 설명회
“전세사기 막자” 포항시, 관계기관과 손잡아
폴리텍 포항캠퍼스, 지엠텍과 이차전지 전문 인력 양성 업무협약
“가족과 쉬고 싶다… 대형마트 의무휴업 일요일로”
“‘과학기술 시장’ 혁신 물결 일도록 기술창업 적극 지원”
포항시의원 재선거, 16∼17일 이틀간 후보자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