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하면체육회원 15명 등과 함께 결승경기가 열리는 체육관을 찾은 서포터즈단은 선수들을 격려하며, 시민들과 함께 열띤 결승전 응원을 펼쳤다.
이상학 청하면체육회장은 “남자 배구팀이 결승전에서 아쉽게 져 준우승에 그쳤지만 그동안 훈련하고 노력해온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서포터즈단으로서 앞으로도 계속 선수들을 위해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시라기자 sira115@kbmaeil.com
이시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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