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보, 현장보증지원팀 파견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 이내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신속보증팀을 통해 피해 소상공인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히 업무를 처리한다.
김세환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코로나 등으로 힘든 시기에 태풍피해까지 발생해 안타깝다”며 “피해 소기업·소상공인의 빠른 재기와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상주시 인사(승진)
1900년대 ‘엘리자베스 키스의 작품 속’ 한복이 궁금하세요
㈜올품 어려운 이웃 위해 성금과 연탄 기탁
상주 혜성목장 장경윤 대표 성금 500만 원 기탁
상주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으로 산불 제로화 추진
상주시, 경북도 농산물 산지유통 시책평가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