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포항 시외버스 터미날( 대표이사 정창규)은 8일 포항시남구청을 찾아 태풍 힌남노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수재민들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 이시라 기자
이시라 기자
sira115@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사회 기사리스트
“줄은 더 길어졌고, 밥은 더 빨리 동났다”⋯경기 침체 속 무료급식소로 몰리는 어르신들
주차 지옥 포항역⋯경주역으로 발길 돌리는 시민들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3·3·3 긴급 단기 경제정책 연장제안‘
영덕휴게소·남영덕 하이패스 이용 혼선에 도로공사 개선 대책 마련
홍준표 대선 출마 홍보 혐의⋯검찰, 정장수 전 대구부시장에 벌금 200만 원 구형
연애 가장해 100억 가로챈 20대, 항소심서 감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