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에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기관이자 재난 거점 병원으로 응급의학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해 중증응급환자를 직접 진료하고 365일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하다.
구미차병원은 이번 재지정으로 앞으로 3년간(2023∼2025년) 지역의 최종 거점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중서부권 기사리스트
NH농협 칠곡군지부, ‘APEC 성공개최' 예금 캠페인 전개
칠곡군 자원봉사자들, 경남 산청군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구미경찰서, 범죄 예방 위한 ‘위력순찰’ 실시
구미시, 35세 이상 산모에 의료비 최대 50만 원 지원
구미시, 지역업체 관급계약 16%p 껑충
샤인머스켓 음료 마시고 선물도 받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