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대구·경북 78개 해썹 인증업체로 구성된 ‘대구·경북 해썹 발전협회’를 비롯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구지원, 대구대 산학협력단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해썹 사후관리 개선 방안 △영업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홍보 등 지원 방안 △관계기관 간 정보사항 공유 △업계 관계자(HACCP 실무자)의 현장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김영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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