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작된 청도소방서만의 가상공간은 국민이 소방서를 친근하게 느끼고, 긴급 신고에 주저함이 없도록 제작되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가상공간에는 청사, 화재 현장, 사진 전시관 등 볼거리가 다양하게 제작되고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조지연 국회의원 , 제22 대 국회 1 차년도 ‘ 대한민국 헌정대상 ’ 수상
고령 왕릉마을 ‘유령마을은 옛말’ , 주민 손으로 생기 불어넣는다
경산시, 자인공설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의성군, 이륜자동차 ‘정기 검사제도’ 확대 시행 실시
새마을문고 청도군지부, 운문댐 하류보서 피서지 이동문고 운영
“기억하고, 다시 나누는 연대 실천” 의성군, 산청군 수해복구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