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의성군은 내년 1월 1일에 있을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군계획시설 실효에 대비하고자 지구단위계획 정비를 추진한다
대상지는 단촌면 하화리 일원 외 3개소의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구단위계획으로 지정된 군계획시설(도로)를 검토해 군관리계획 결정(변경)을 통해 도로 개설 현황과 부적합한 시설을 정비, 군계획시설 실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주민불편사항을 최소화한다. /김현묵기자
김현묵 기자
muk4569@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의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기부
경산시, 경북도 농산물 산지 유통 시책평가 ‘최우수상’
아이쿱생협과 청도군, 청도 자연드림파크 일반산업단지 투자협약 체결
의성군, 귀농귀촌 통합정보 제공 우수 시군 ‘장려상’ 수상
2025 경북 배출업소 환경관리 실태평가 ‘우수상’ 받은 의성군
의성군, 식품·공중위생 2개 부문 동시 ‘우수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