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주박물관(관장 윤호필)이 2023년 계묘년을 맞아 ‘문화재로 본 토끼’ 사진전을 연다. <사진>
농경문화관 야외데크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는 2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진다.
사진전은 계묘년 토끼띠의 해를 맞이해 전국 등록박물관에서 ‘이뮤지엄’을 통해 공개한 소장유물 중 토끼와 관련된 자료를 선별해 전시하고 있다. 대표 작품으로는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납석 십이지토끼가 있으며, 총 30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곽인규기자
곽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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