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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관리 최선 다할 것”

이부용 기자
등록일 2023-01-03 19:49 게재일 2023-01-0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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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가족 합동시무식 개최<br/>한중·스톨베르그&삼일 등 참석
2023년 삼일가족 합동시무식이 3일 오전 ㈜삼일 본사 강당에서 열렸다. 강석호 한국자유총연맹 총재와 강제호 부회장을 비롯한 삼일가족 임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계묘년의 힘찬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2023년도 삼일가족(삼일·한중·스톨베르그&삼일·SI건설·학교법인벽산학원·경북매일신문) 합동시무식이 3일 오전 8시30분 (주)삼일 본사 강당에서 개최됐다.

강석호 삼일가족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에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국내 경제도 어려움이 예상된다”면서 각사별로 경영위기극복에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노사화합은 물론 산업안전관리와 재해 방지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수요가들에게 믿음을 주는 회사, 지역과 함께하는 삼일가족이 돼 달라”고 덧붙였다.


/이부용 기자


lby12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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