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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편한세상영천2단지, 道 최고 상승가 아파트

이부용기자
등록일 2023-03-29 19:59 게재일 2023-03-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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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9㎡형 3억1천만원<br/>1주전 대비 3천600만원 껑충
경북 지역 아파트 매매 최고 상승가 아파트는 ‘e편한세상영천2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 전문 사이트에 따르면 이날 기준 1주일 전 대비 최고가 상승 아파트는 영천시 완산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영천2단지 112.39㎡형은 2억7천400만원에서 3억1천만원으로 3천600만원 올랐다.


양덕4차삼구트리니엔(포항시 북구 양덕동) 89.25㎡형은 2억1천300만원에서 2억4천200만원으로 2천900만원, 경주뉴센트로에일린의뜰(경주시 용강동) 128.92㎡형은 4억9천251만원에서 5억1천851만원으로 2천600만원, 구미옥계우미린(구미시 옥계동) 115.70㎡형은 2억1천700만원에서 2억4천50만원으로 2천350만원, 동우대백타운(구미시 옥계동) 79.33㎡형은 5천470만원에서 7천200만원으로 1천730만원 각각 상승했다.


반면 두호SK뷰푸르지오1단지(포항시 북구 두호동) 112.39㎡형은 4억1천800만원에서 4억으로 1천800만원 차이를 내며 가장 많은 하락폭을 보였다.


이어 파라디아(구미시 공단동) 109.09㎡형은 1억8천만원에서 1억6천600만원으로 1천400만원, 옥계현진에버빌(구미시 옥계동) 132.23㎡형은 2억8천200만원에서 2억7천만원으로 1천200만원, 옥계세영리첼(구미시 옥계동) 31㎡형은 2억4천200만원에서 2억3천만원으로 1천200만원, 부영사랑으로1차(포항시 남구 오천읍) 115.70㎡형은 1억8천400만원에서 1억7천300만원으로 1천100만원 등 순으로 하락했다.


/이부용기자 lby123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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