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엽 NH 농협은행 영주시지부장(사진 우)은 송호준 영주시 부시장을 만나 성금을 전달하고 산불피해 현황 및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성금을 전달받은 송호준 부시장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온정을 나누어주신 NH 농협은행에 감사드린다”며“이번 산불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북부권 기사리스트
“은퇴 이후에도 일터로” 경북 노동시장, 고령층 중심으로 재편
예천군지회, 경로당행복선생님 사업으로 탄소중립 실천 최우수상 수상
예천군 경북 축산업무·가축방역 평가 5년 연속 최우수상
청송군, '2026 UIAA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준비 박차
청송군, 스마트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공모 선정
청송군, 행안부 재정분석 평가 3년 연속 '최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