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체단체 보건소 사업실적을 평가한 것으로 지역주민의 요구도를 반영하고 지역현황에 맞는 전략을 수립해 주민 맞춤형 사업을 펼친 결과이다.
고령군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해 각 사업 담당자 간 수시 회의를 통해 의견 교환 및 문제점을 발굴하고, 사업과 연계한 민간단체와 협력관계를 구축해 주민 참여형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왔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용산서원-원모정 ‘향토 문화유산’ 지정
영천시 특허,제설용 염수 제조장치 민간 이전 추진
성주군, 경북도 새마을운동 종합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상
고령 대가야수목원, ‘눈 내리는 빛의 숲’ 개장
의성군, 지역특화형 비자 외국인 가정 대상 ‘한옥 힐링캠프’ 운영
의성군 2025년 가족친화 인증 재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