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소방서는 10일 오전 6시 40분쯤 청도 매전면 금곡리 우사를 찾았다 돌아가는 길에 길이 범람해 고립되었던 박(58, 여) 씨를 구조했다.
출동했던 소방대원들은 박 씨를 우사 뒤편 산으로 도보로 이동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심한식 기자
shs1127@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남부권 기사리스트
경산시, 경북 농식품 수출정책 평가 4년 연속 수상
청도군의회, 제309회 임시회에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의결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르신들 치매 예방·치료
경산시, 시민 안전 보험 확대 시행
경산시, 다문화가족 임신·출산 서비스 시행
박성열 경북 소방본부장 경산실내체육관 개표소 현장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