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지역 식품기업의 무역실무 역량 강화를 통한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려는 것으로 대구시·경북도와 공동으로 기획했다.
주요 내용은 △국가별 식품 인증유형 및 인허가 절차 △품목별 수출·수입 검역의 이해 △식품 전용 수출계약 등 무역서식 작성법 △품목별 FTA를 활용한 수출확대 방안 △식품 전문전시회 및 아마존·쇼피 등 주요 전자상거래 플랫폼 활용 마케팅 전략 등이다.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심상선기자
antiphs@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경제 기사리스트
포스코이앤씨, 국제표준 ‘ISO 37301’ 인증 획득
대구·경북 중소기업 협업 성과 한자리에⋯밸류체인 컨버전스 성과공유회 성료
중소기업 10곳 중 7곳 “정부 정책 체감한다”
스파밸리, 2025 겨울 온천 워터파크 12월 20일 개장
AX 시대 대비 나선 엑스코⋯글로벌 전시 경쟁력 강화 조직개편
iM뱅크, 서스틴베스트 ESG 종합평가 3년 연속 AA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