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합창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장윤정)은 오는 21일 오후 7시30분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18회 정기연주회 ‘미악(美樂) Ⅲ K합창의 아름다움’을 개최한다. 한국 합창의 시대별 대표 레퍼토리를 발굴하는 이번 공연은 20세기 합창을 주제로 ‘가고파’(작곡 김동진), ‘동무생각’(작곡 박태준) 등의 무대를 선보인다. /윤희정기자
윤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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