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백화점에서는 오는 15일까지 1층 중앙광장에서 스와로브스키 미리어드 전시 팝업을 진행 중이다. 미리어드는 스와로브스키에서 제작한 한정판 시리즈 작품을 의미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미리어드는 2023년 출시된 ‘ASUGA’를 비롯해 총 8종의 아프리카 시리즈로 치타, 코끼리, 얼룩말등 아프리카를 대표하는 동물들이 그 주인공이다. /대구 신세계 제공
경제 기사리스트
포항제철소 포스필하모닉, 시민과 함께한 ‘행복한 동행 음악회’ 성료
해수부, 2026년 선원 최저임금 3.05% 인상···월 269만4560원
한국발 ‘초대용량 커피’ 일본 강타···매머드커피, 940㎖ 400엔 전략으로 흥행
해수부, 2026년 수산자원 보호 직접지불금 신청 접수
포스코이앤씨, AI 활용해 레미콘 품질 편차 잡는다···스마트 품질관리 본격화
과기정통부·개인정보위, ISMS·ISMS-P 인증제 전면 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