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전 국민의 힘 대표가 27일 오후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힘 탈당을 발표했다. 이 전 대표는 "보름달은 지고, 초승달은 차오른다"며 향후 총선 행보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형남기자
박형남 기자
7122love@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정치 기사리스트
대구 4당, ‘지방의회 선거제도 개혁 정당 토론회’ 개최
여야, 쿠팡 청문회 김범석 불출석 일제히 질타
국민의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추진 공감
국회 APEC 특위 활동 종료…“포스트 APEC, 과제 남았다”
대구 취수원 이전 해법…‘강변여과수·복류수’ 활용
‘정관 ·규정·규칙’ 원칙 아래 한국자유총연맹 쇄신 이끈 강석호 총재, 19일 퇴임